프레임몬타나는 최영훈 대표(montana choi) 가 설립한 안경프레임 브랜드입니다. 프레임몬타나의 설립자는 안경 프레임의 기본과 원형을 완성한 1900년대 중반 프랑스와 미국에서 생산된 빈티지 프레임을 수집, 사용하며 그 아름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마니아입니다. 이에 현 시대 복각되고 응용되는 수많은 프레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빈티지 프레임이만이 가지는 단순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미학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현하고자 직접 브랜드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프레임몬타나는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에 휩쓸리는 컨템포러리 디자인이 아닌 빈티지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파악하고 재현한 디자인으로 클래식의 가치를 대중에게 명확히 이해
시키고 전파하는 시장 리더쉽을 가지고자 하며, 또한 단순한 빈티지의 복구를 넘어
창조적인 재해석을 통해 현대적인 클래식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려는 진취적인 목표를 함께 가져갑니다.